
여름에 시원한 카페 음료를 마시다 보면 안에 든 얼음이 녹아 음료가 밍밍해지곤 하는데요. 이런 아쉬움을 획기적으로 해결해 줄 방안이 나와 유행 중이라는 사실! 이번 여름엔 아이스티에 얼음 추가 대신 냉동 망고 추가입니다! 일명 아망추입니다. 아망추 이번에 sns 상에서 나와 유행하기 시작한 아이스티에 얼음 대신 차가운 냉동 망고를 넣어 먹는 아망추 조합! 유행을 넘어 이디야, 빽다방 등의 카페의 정식 메뉴로까지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아망추는 아이스티에 망고 추가라는 말의 줄임말인데요. 냉동 망고를 얼음 대신에 넣어 음료의 온도를 떨어트리면서도 음료가 밍밍해지지 않고 망고까지 먹을 수 있는 꿀조합입니다. 냉동 망고가 음료를 차갑게 만들어주고 남은 아이스티와 망고가 대부분 잘 어울리는 새콤 달콤한 조합이기..
Z세대 트렌드
2024. 7. 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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