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침몰한 타이타닉선을 구경하기 위해 관광목적의 잠수정에 탑승하였다가 심해에서 실종된 타이타닉 잠수정이 수중에서 폭파했다고 합니다. 억만장자들이 탄채 실종되어 파란이 일었던 타이타닉 관광 잠수함 사건은 산소양때문이 아닌 잠수함의 내폭으로 끝을 맺게 되었는데요. 참혹한 소식입니다. 타이타닉 잠수정 사건 정리 타이타닉 잠수정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해저탐사 회사인 오션게이트에서 심해에 가라앉은 타이타닉호를 관광하는 인당 3억 4천만원의 비용이 소모되는 관광 상품을 출시하였고 이에 조종사1명, 콘텐츠 전문가 1명, 고객 3명이 탑승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잠수정이 해저에서 고장으로 지원선과의 연락이 끊기게 되며 실종 되었습니다. 잠수정 내에는 최대 70~96시간 분량의 산소가 남은채였어서 긴급수색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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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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